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사진일까? 그림일까?...애호가들 발길 잡는 사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주로 유럽의 유서 깊은 문화 공간의 건축 내부를 촬영해 온 80세 노장 칸디다 회퍼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밖에 리차드 미드락, 알렉스 프레거 등 사진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는 전시회를 김정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원형을 그대로 보존한 장식적인 벽화!

그 옆에 새롭게 만들어진 현대미 넘치는 나선형 계단!

파리의 카르나발레 박물관의 오랜 역사가 칸디다 회퍼의 사진에 나란히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