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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초호화 캐스팅' 4년 만에 개봉...각양각색 스릴러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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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탕웨이·수지·박보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초호화 캐스팅의 김태용 감독 신작이 이번 주 관객들과 만납니다.

충무로 젊은 여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선 각양각색 스릴러물도 곧 출격합니다.

새 영화, 엄윤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우리 곁을 떠난 그리운 사람을 영상통화 서비스를 통해 다시 만나면 어떨까요?

배우 탕웨이가 '만추' 이후 13년 만에 남편인 김태용 감독 작품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