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법원, 민희진 손 들어줬다...콘서트 새 문화 쓴 임영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금요일 아침마다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임시 주총이 예정돼 있는데요,

어제 법원이 민희진 대표의 손을 들어주면서 하이브와 민희진의 다툼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지난 주말 트로트 가수 임영웅 씨의 단독 콘서트가 있었는데, 한국 콘서트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YTN 스타 김성현 기자와 함께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