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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2분 만에 '펑'...뼈 아픈 김정은, 큰 파장 준비하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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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부부장, 대남 오물풍선 관련 담화 발표

김여정 "오물풍선, 성의의 선물…계속 주워담아야 할 것"

김정은, 한미훈련에 "용서 못 할 불장난" 위협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전화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오물풍선을 두고 선물이다, 계속 주워담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언급을 하기도 했거든요. 비꼬는 듯한 말투로 말이죠. 이게 지금 오물풍선이 추가로 날려보낼 가능성도 있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