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배냇주름 선명한 아기 상괭이‥멸종위기종의 육아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남해 경남 사천 앞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상괭이 어미와 새끼가 촬영됐습니다.

국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가 새끼를 돌보는 장면이 이렇게 카메라에 포착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김민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려해상국립공원 초양도.

경남 사천시와 남해군을 연결하는 다리가 놓인 섬입니다.

이 초양도 앞바다에서 지난 4월 보기 드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