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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외국인 존중의 날' 선언식..."편견·차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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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재단은 오늘(23일)을 '외국인 존중의 날'로 선언하고, 다문화 시대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멈추자고 촉구했습니다.

민병철 이사장은 국회에서 선언식을 열고, 다른 문화와 배경의 사람들을 상호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민적 인식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인도·필리핀·튀르키예 대사와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부대사 등도 참석해 국민적 참여를 함께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