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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감쪽같은 홈페이지, 주주명부까지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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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홈페이집니다.

프라이빗 블라인드 전략이라고 말하며 개인 연락처를 공개하는데 공식 홈페이지를 그대로 베낀 가짜였습니다.

이들은 사모주 특별청약, AI 자동투자 등의 용어로 투자자들을 유혹했습니다.

[투자사기 피해자]

"정부에서 진행하는 비밀 프로젝트 같은 것이고, 원래는 기관이 하는 프로젝트인데 개인도 이렇게 참여를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