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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우크라 그림전' 김 여사가 주관…"평화 필요성 꼭 느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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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가 본인이 주관한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그림전에 참석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없이 소화한 올해 첫 단독 일정입니다. 김 여사의 공개 활동이 다시 시작되면서 여당 내에서도 제2부속실 같은 제도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어집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가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함께 그림을 관람합니다.

김 여사는 청와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