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막대한 전력' AI 시대…'소형 원전' 다시 주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인공지능, AI가 기후 위기의 해법이 될지 걸림돌이 될지 살펴보는 연속보도 순서입니다. 인공지능에 들어가는 막대한 전력을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게 관건인데 가장 먼저 대안으로 떠오르는 건 탄소 배출이 적은 원자력 발전, 그 중에서도 안전성을 높인 소형 원전입니다.

개발 현장에 정구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소형 모듈형 원자로 SMR을 실제와 같은 구조로 만든 연구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