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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챗GPT가 내 목소리를…" 스칼렛 요한슨 '충격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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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를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무단으로 썼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요한슨은 "내 목소리와 섬뜩할 정도로 비슷해 충격을 받았다"며 강하게 반발했는데, 로스앤젤레스에서 홍지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안녕하세요. 저 여기 있어요. (안녕.) 저는 사만다에요."

- < 영화 '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