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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윤 대통령 없이' 단독 일정 재개…보폭 넓히는 김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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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가 오늘(21일)은 윤석열 대통령 없이 혼자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에 참석하면서 올해 첫 단독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김 여사는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공개 활동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데, 여당 내에서는 제2부속실 같은 제도적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가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함께 그림을 관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