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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희망퇴직 한달 만에...밤 11시로 다시 영업시간 늘린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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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다음 달부터 점포 68곳의 영업종료 시간을 다시 밤 11시까지 늘립니다.

월계점과 청계천점, 은평점, 목동점 등 상권별로 늦게까지 점포를 찾는 고객이 많은 곳을 우선 조정합니다.

나머지 60여개 점포 영업시간 연장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4월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 종료시간을 기존 밤 11시에서 10시로 1시간 앞당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