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알몸 격투'로 돌아왔다..."상처받기 쉬운 경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리에겐 1990년대 영화 '사랑과 영혼'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데미무어.

거의 30년 만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영화 '더 서브스턴스'가 황금종려상 후보인 경쟁 부분에 초청되면서 입니다.

[영화 '더 서브스턴스' 예고편]

"더 나은 자신을 꿈꿔본 적 있나요? 더 젊고 더 아름답고 더 완벽한?"

무어는 이 영화에서 더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기 위해 의심스러운 약물에 손을 댄 한물 간 스타를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