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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유상범 "한동훈, 대권 목표라면 당권 무리"...장경태 "의장 선거, 당원 참여 20% 해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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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론을 두고 여당 내에서도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죠.

도서관 등 이른바 목격담 정치에 이어 정책 현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면서 등판론이 더욱 무르익었는데요.

하지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유상범 의원은 조금 다른 의견을 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이 대권을 목표로 한다면 당권 도전은 무리한 해석일 수 있다는 건데요.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