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국제사회 애도 이어져...악천후·노후 헬기 원인 가능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사망에 대해 중동 국가들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 등 국제사회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테러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이며 악천후와 노후 헬기로 인한 사고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뛰어난 지도자'로 칭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좋은 친구'를 잃었다며 조의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