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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단독] 검찰, "김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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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 관련 검찰 수사속보로 이어갑니다. 김 여사가 선물 받은 책들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고 주장한 주민에게 검찰이 출석을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명품가방 수수의혹을 처음 보도한 '서울의소리' 대표도 내일(20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의소리 대표는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김 여사와의 메신저 대화 내역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