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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가족중심 음식 문화가 좋아요"...한식 요리수업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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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내에서도 와인과 미식으로 이름난 디종에서 우리 음식을 알리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프랑스에 부는 한식 열풍을 보여주듯 한식 요리 수업 티켓이 금세 매진되고, 하루 만에 방문객 6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고 합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기자]
갖은 신선한 나물에 고추장을 쓱쓱 비비자 먹음직스런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한국 대표 건강식 김치도 직접 만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