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독일 속 '작은 한국'...젊어지는 한인 사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중세 유럽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도시.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선 50여 년 전 파독 간호사들이 주축이 돼 한인회를 만들었는데요.

최근 이 한인사회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한인회가 마련한 봄맞이 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역사 도시 하이델베르크.

우리 가곡 수선화가 울려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