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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이창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방조 추가' 공소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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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이 어제(16일) 있었습니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이른바 '전주'에게 주가조작 '방조' 혐의를 추가해서 공소장을 변경했고 재판부도 받아들였습니다.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이를 승인한 걸로 확인됐는데, 이 사건에서 김건희 여사도 전주 역할을 했단 의혹이 제기돼 온 만큼,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