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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중·러 "우크라전 정치적 해결 필요"…美 맞서 전방위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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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집권 5기 첫 해외 방문국인 중국에 도착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전쟁 뿐 아니라 경제와 외교 등 전방위로 논의를 하면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에 맞선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이란 평가입니다.

황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반갑게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