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산곡남중학교와 주안장로교회를 연결하는 '부평동~장고개 도로 착공식'이 지난 10일 열렸습니다.
해당 도로는 부평동과 장고개를 잇는 왕복 6차선 도로로, 6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말 준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도로는 인근 학교와 주택지를 연결해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부의장은 "도로 건설에 소요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학생들과 시민들의 편의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OBS경인TV]
해당 도로는 부평동과 장고개를 잇는 왕복 6차선 도로로, 6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말 준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도로는 인근 학교와 주택지를 연결해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부의장은 "도로 건설에 소요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학생들과 시민들의 편의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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