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밤 가수 김호중 씨가 강남 한복판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현장 모습인데요.
2시간이 조금 지난 10일 새벽 2시.
김 씨의 매니저는 김호중 씨가 입었던 옷을 입고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자수했지만, 허위로 드러났죠.
김호중 씨는 뒤늦게 본인이 운전한 사실을 실토했는데요.
이미 사고 17시간이 지나 음주 측정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고 없어진 뒤였고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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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의 매니저는 김호중 씨가 입었던 옷을 입고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자수했지만, 허위로 드러났죠.
김호중 씨는 뒤늦게 본인이 운전한 사실을 실토했는데요.
이미 사고 17시간이 지나 음주 측정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고 없어진 뒤였고요.
경찰은 결국 이를 증거인멸 시도로 보고 김 씨의 자택과 소속사를 압수수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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