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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중국판 '임영웅' 등장…마을 하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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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임영웅' 등장, 마을 하나 살렸다

산둥성 허쩌시의 한 기차역에 몰려든 사람들.

[기자]

저는 지금 허쩌남역에 나와 있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모두 이 한 사람을 보기 위해 왔습니다.

[궈요우차이/노래〈약속〉]

네가 있어 내 마음은 하루하루 더 아파와

1999년생. 올해 25살 청년 궈요우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