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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아내랑 꽃이 구분 안 돼요!...달콤한 남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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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언 눈도 녹이는 따뜻한 소식입니다.

경남 함안군 칠서 생태공원 축제 현장을 찾아 YTN 카메라 앞에 선 부부의 인터뷰가 해외에서도 화제입니다.

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 간다는 남편!

달콤한 애정 표현에 영미권 누리꾼들도 찬사를 보내고 있는데요.

인터뷰 원본을 보니, 방송에는 편집된 부분에서조차 사랑꾼의 면모를 잃지 않았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