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원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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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유원대학교 도서관(관장 조윤준)이 '2024년 1학기 도서관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한지공예 전통부채만들기'를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원대 재학생 뿐만아니라 인근주민을 대상으로 전통부채만들기 무료강좌가 진행돼 재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자원을 연계시켜 지역단위 학습공동체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유원대학교 도서관에서는 재학생 및 지역민에게 평생교육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협력 실현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무료 교양강좌수업을 진행한 유원대 평생교육원 서은아 교수는 "이번 전통한지공예부채만들기 무료강좌를 통해 재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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