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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하트섬' 결국 유혈사태…4명 사망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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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2층짜리 건물 전체를 뒤덮고 활활 타오릅니다.

다른 건물들도 불에 타 지붕이 주저앉거나 휘어져 있습니다.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에서 발생한 소요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주민 카나크족 3명과 프랑스 헌병 1명 등 지금까지 4명이 숨졌고, 경찰과 헌병대 100여명 등 수백명이 다쳤습니다.

[요안 플루로/주민] 2990 tc3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