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친러시아' 슬로바키아 총리, 권총 피격에 중상…"정치적 동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친러시아' 슬로바키아 총리, 권총 피격에 중상…"정치적 동기"

[앵커]

'친러시아' 성향의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여러 발의 총격을 받아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용의자는 71세의 작가로, 슬로바키아 정부는 정치적 동기의 암살 기도로 보고 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