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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유모차 · 전기용품 등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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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위해 제품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전기 생활용품은 이제 KC 인증이 없으면 수입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금까지 정식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은 KC 인증 등 안전장치가 있었지만, 해외직구인 경우 KC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도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