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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자막뉴스] "사람 감정도 읽는 수준"...AI 기술 완성도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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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카메라를 통해 사무실 책상을 보여주며 구글 개발자가 질문을 던집니다.

[구글 개발자 : 내 안경 어디 뒀는지 기억하니?]

[구글 '제미나이' 음성 비서 : 네. 책상 위 빨간 사과 옆에 있어요.]

이미지와 음성 인식 기능을 추가한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의 개인 비서 기능입니다.

과거 텍스트를 일일이 입력해 검색하던 것을 사람과 대화하듯 직관적인 소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