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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과감한 등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패션 뷰티 매거진 'WWD 코리아'는 혜리와 함께한 6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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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미묘한 설렘을 표현한 이번 화보 콘셉트 속에서 혜리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그가 가진 독보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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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등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한 백 리스 드레스,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레이스 시스루 소재의 스커트는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리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미스터리 수사단'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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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정종연 피디의 찐팬이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정종연 피디의 특화된 연출 스타일이 모두 담겨있는 총집합체"라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혜리에게 앞으로 다가올 30대의 계획을 묻자 "지금까지는 내 시선이 외부로 향해 있었다면, 이제는 그 중심을 나로 돌리고 싶다. 올여름에는 그동안 안 해본 일들을 해볼 작정이다.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바깥바람도 쐬면서 심신을 환기해 보고 싶다"며 한층 성숙해진 내면세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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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와 '열대야'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사진=WWD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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