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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얌전한지 보겠다며 손뼉 짝"…대형견주 산책하다 겪은 일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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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견주가 산책길에 있었던 사건을 온라인에 올렸습니다.

개가 입마개를 써야 하느냐를 두고 논란도 이어지는 중인데요.

[오지 말라고 손뼉 쳤다고요 아까. {아니 저 이쪽으로 집에 가고 있었다고요.}]

견주는 한 남성이 산책을 하던 강아지 뒤에서 크게 손뼉을 쳤고 '개가 놀라서 뛰면 컨트롤할 수 있는지 보려고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담하시니까 안 문다고.} 뭐 하시는 거예요 진짜. {장담하신다며.} 가까이 오지 마세요. {그거 봐요, 그러면 잘못된 거예요.}]

견주는 "대형견 혐오 시비 언제까지 겪어야 하느냐"며 두려움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최근 한 유튜브 예능도 논란이 됐는데요.

입마개를 쓰는 것이 존중과 배려라는 취지의 방송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대형견들은 주로 외모를 칭찬하면서 진돗개나 믹스견에 입마개 미착용을 지목했습니다.

[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 저 생긴 거 딱 했으면 좋겠다.]

도베르만도 진돗개도 입마개 의무 착용 견종은 아닙니다.

과하더라도 펫티켓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는 반면, "견종 차별을 조장해 이런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 것"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doberoman_roman'·유튜브 'LKK_King']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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