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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전기차 주춤한 사이에…친환경차 대세는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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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춤한 사이에…친환경차 대세는 '하이브리드'

[앵커]

전기차 판매량이 주춤한 틈을 타 하이브리드 차량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친환경, 가성비의 우수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가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임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4월 국내에서 생산된 차량의 수출은 총 27만 1천여대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