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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명품백' 수사라인 전격 교체…수사 향방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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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수사라인 전격 교체…수사 향방에도 관심

[앵커]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선지 2주 가까이 지났습니다.

그간 검찰은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소환한 데 이어 오는 20일에는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를 조사하는데요.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 속에 수사 지휘부 교체가 영향을 줄지 관심입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