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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美국무, 전황 악화 우크라 깜짝 방문…러 신임국방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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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전황 악화 우크라 깜짝 방문…러 신임국방 취임

[앵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해 공조 태세를 과시했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공세 강화로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의 전황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신임 국방장관을 임명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현지시간으로 14일 예고없이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