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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푸틴, 내일부터 1박2일 中 국빈방문...밀착 공조 재확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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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내일과 모레 중국을 국빈방문합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중은 5선 성공 뒤 첫 해외 일정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 깊어진 두 나라의 긴밀한 공조를 재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7일 취임식과 함께 집권 5기를 시작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