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의료 등 4대 개혁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하며 지금 같은 세상에서 개혁은 적을 많이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총선 이후 처음 열린 25번째 민생토론회에서 개혁을 하게 되면 많은 국민에게 이롭지만, 누군가는 어떤 기득권을 뺏긴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뭔가를 빼앗기는 쪽에서는 정말 정권 퇴진 운동을 하게 되는 것이라며 정말 어떤 개혁을 해 나간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추상적인 어떤 무슨 경제 슬로건이 아니고 교육과 노동, 연금, 의료 개혁이라는 네 가지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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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의료 등 4대 개혁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하며 지금 같은 세상에서 개혁은 적을 많이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총선 이후 처음 열린 25번째 민생토론회에서 개혁을 하게 되면 많은 국민에게 이롭지만, 누군가는 어떤 기득권을 뺏긴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뭔가를 빼앗기는 쪽에서는 정말 정권 퇴진 운동을 하게 되는 것이라며 정말 어떤 개혁을 해 나간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