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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일)

추미애 "당심=명심"...우상호 "당 대표 관여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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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양자 대결'로 압축된 상황을 두고, 당내에선 뒷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의장 유력 후보인 추미애 당선인은 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작용했단 분석에 선을 그었지만, 적절치 않단 비판이 중진들 입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미애 대 우원식', 양자대결이 펼쳐지게 된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