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다시 태어나면 선생님 안 한다"…교사 만족도 역대 최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내일(15일)이 스승의 날인데, 이런 교권 침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다시 태어나도 교사가 되겠다고 답한 교사가 10명 가운데 2명이 채 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등굣길 선생님 손에 음료가 한 잔 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