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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인사' 질문에 7초 침묵…검찰총장 "수사는 원칙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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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조사하던 검찰 수사팀 지휘부가 모두 교체됐던 어제(13일) 고위급 인사에 대해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사는 인사고 수사는 수사라며, 자신의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검찰 인사가 나기 전에 사전 조율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 총장은 한동안 침묵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첫 소식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