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보고, 듣고, 말하는 'AI 비서' 등장‥영화 'HER' 현실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인공지능 'AI' 기술이 다시 한번 진화했습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 AI'가 마치 사람처럼 직접 보고, 듣고, 대화하는 새 모델을 공개했는데요.

가장 큰 특징은 처리 속도를 크게 줄여 영화에서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겁니다.

뉴욕에서 임경아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오픈AI가 약 반년 만에 공개한 새 AI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