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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정례 인사" 대통령실 개입 의혹 일축‥"뺏기는 쪽, 정권 퇴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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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묘한 시점에 진행된 검찰의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에 대해, 대통령실은 "총선 때문에 미뤄진 정례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총선 후 처음으로 민생토론회를 재개한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정권 퇴진 운동도 하게 된다"며 의료계와 야권 등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김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