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기업] 교촌, '치킨 조리 로봇' 가맹점포에 추가 도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 교촌이 조리 로봇을 추가로 도입했습니다.

경기 남양주시 점포 2곳에 새로 설치된 로봇은 치킨을 튀기고, 부스러기도 제거합니다.

교촌 측은 로봇을 통해 균일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고, 점주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촌은 앞서 지난 2021년 10월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치킨 조리 로봇을 서울과 경기 등 4개 점포에 도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