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호탄동 택시 돌진 사고 |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14일 오전 10시 42분께 경남 진주시 호탄동 한 식당으로 택시 한 대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50대 식당 종업원과 20대 택시 탑승객이 어깨 등에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이 택시는 식당 앞 도로에서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은 뒤 방향을 틀어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택시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