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지휘부가 모두 교체된 것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은 인사와 수사는 별개라고 말하고 주어진 책무를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약 12시간에 걸친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최 목사는 명품 가방 외에도 제기된 의혹 전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