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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쇄신 한다더니 '호위무사' 이용도 기용? 회전문 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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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 최종혁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가혁〉

다음 소식은요?

종혁〉

검찰 인사를 두고 '방탄 인사'란 비판이 나오는 가 하면, 대통령실 인사를 두고선 '회전문 인사'란 지적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총선 패배 후 인적 쇄신도 하겠다고 강조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검찰 내 윤석열 사단 막대로 불리던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은 총선 낙선 한달도 안 돼 공직기강 비서관에 기용했고, 정무비서관으로 이번 총선에서 추미애 전 장관에게 패한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을 지내며 소위 '호위무사'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