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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방심위, 탈북작가 성폭력 의혹 보도한 MBC '관계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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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송통신 심의위원회가 3년 전 탈북 작가 장진성 씨의 성폭력 의혹 보도를 했던 MBC '스트레이트'와 '뉴스데스크'에 대해 각각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MBC 측은 공식 통보를 받으면 관련 조치에 적극 임하겠다고 했습니다.

백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MBC '스트레이트'와 '뉴스데스크'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관계자 징계'를 받은 건 지난 2021년 1월과 2월 당시 방송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