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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교실 내 누군가가"‥불법 촬영 '사고판 정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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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 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영상이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유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10대 학생들이 직접 불법 촬영을 한 뒤 사고파는 정황까지 파악됐지만 경찰이 가해자 의심 학생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건 신고 접수 25일만 이였습니다.

변예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불법 촬영을 당한 피해 학생의 학부모가 확인한 텔레그램 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