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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F1 그랑프리' 인천에서 다시?…"글로벌 도시" vs "재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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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그랑프리' 인천에서 다시?…"글로벌 도시" vs "재정 악화"

[앵커]

인천시가 세계 3대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F1 그랑프리' 대회 유치에 나섰습니다.

국내에서 한 차례 흥행에 실패한 사례가 있는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인천시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