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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이 시각 세계] 이스라엘 개전 후 첫 현충일 '고성에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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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룸 연결해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가자전쟁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열린 이스라엘 현충일 행사에서 항의가 이어졌다고요.

정슬기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정슬기 아나운서 ▶

네. 현지시간 13일, 이스라엘 현충일 행사에서,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가족 등이 정부 각료들을 향해 비난을 이어가면서 고성이 난무하고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