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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하루 1천건 보이스피싱 신고에도…보완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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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천건 보이스피싱 신고에도…보완점 여전

[앵커]

날이 갈수록 고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 정부와 경찰, 기업 모두가 분주합니다.

민관이 협력한 통합신고대응센터에서는 하루 평균 1천 건이 넘는 보이스피싱 신고 전화가 걸려 오고 있는데요.

문제는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다른 사기에는 대응이 어려워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